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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 원로 박찬종 전 의원은 지난 12일 나경원(서울 동작을)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로 발언하던 중 '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'며 마이크를 뺏기자 "이런 빌어먹을 선거법"이라고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.

작성자
공동체로
작성일
2024-04-01 14:54
조회
19
보수 원로 박찬종 전 의원은 지난 12일 나경원(서울 동작을)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로 발언하던 중 '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'며 마이크를 뺏기자 "이런 빌어먹https://www.sdculzang.com/gwangjuculzang/을 선거법"이라고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.